2026년 6월 12일 금요일,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이 발표되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은 16도, 가장 남쪽의 제주는 18도를 기록하는 등 지역별로 비교적 온화한 기온 분포를 보였다.

기상 당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0도를 비롯해 인천 16.0도, 수원 16.0도로 수도권 전역이 동일한 기온을 기록했다. 중부 내륙 지역인 춘천은 14.0도, 청주도 14.0도를 보여 전국 주요 도시 중 가장 낮은 기온을 나타냈다. 강릉은 16.0도, 대전과 전주는 15.0도, 광주도 15.0도를 보였으며, 대구는 16.0도를 기록했다. 남부 지역의 기온은 다소 높아 부산이 17.0도, 제주가 18.0도로 전국에서 가장 따뜻한 아침을 맞았다.

기상청은 매일 아침 전국 주요 도시의 기온과 날씨 정보를 발표하여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일별 기온 예보는 개인이 옷차림을 결정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기초 자료가 되며, 외부 활동 계획 수립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기상 정보는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는 중요한 공공 서비스로 평가된다.

금요일 아침의 기온 분포는 전국적으로 큰 기온 편차 없이 대체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기상 당국은 일별 기상 관측 자료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분석하여 단기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아침 기온 정보는 다가오는 주말과 초여름 기상 상황을 예측하고 이에 대비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